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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고양 소노의 가드 이재도가 원주 DB 이선 알바노의 수비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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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도 미안함에 사과하는 알바노의 손을 맞잡으며 괜찮다는 인사를 전했다.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 속 고통을 이겨낸 두 선수는 경기 끝까지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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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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