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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트레이드 겨울 시장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월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이 트레이드 마감일이다.
협상 카드를 맞추고 있다. 게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LA 클리퍼스도 대리우스 갈랜드와 제임스 하든의 간판 가드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충격의 연속이다.
이 매체는 끝내 밀워키가 아데토쿤보를 '처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미래에 대한 보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다음 시즌 개막 시점에 그가 밀워키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언제 트레이드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겨울 트레이드 마감일 전보다는 더 많은 협상 여력이 생기는 여름까지 기다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
또 '아데토쿤보만 밀워키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밀워키는 2026년 NBA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권을 확보하기 위해 탱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베테랑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는 것은 상위 지명권 확보에 도움이 된다. 바비 포티스, 카일 쿠즈마, 마일스 터너가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었다'고 했다.
골든스테이트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조나단 쿠밍가 역시 끝내 트레이드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가 밀워키를 설득해 야니스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킨다면, 조나단 쿠밍가도 그 트레이드에 포함될 것이다. 하지만 밀워키가 이 트레이드를 서두를 것 같지는 않다. 누구도 치열한 영입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선수를 헐값에 팔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불발로 인해 쿠밍가의 트레이드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오히려 칼 앤서니 타운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봤다.
이 매체는 '뉴욕 닉스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칼 앤서니 타운스의 스탯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최근 커리어 최악의 슈팅 효율을 기록 중이다. 수비력까지 고려하면 뉴욕 닉스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트레이드 파트너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다. 즈루 할러데이, 로버트 윌리엄스, 신인드래프트 픽을 받을 수 있다. 리그 최상급 수비력을 지닌 홀리데이가 가세한다면 제일런 브런슨과 함께 강력한 뉴욕의 백코트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클리블랜드 역시 핵심 빅4를 해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리블랜드는 대리우스 갈랜드, 도노반 미첼, 에반 모블리, 재럿 앨런의 빅4를 앞세워 우승을 도전했다.
이 매체는 '갈랜드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또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브루클린에 잔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많은 팀들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에게 러브콜을 보내겠지만, 브루클린의 요구 조건이 너무 높다. 브루클린은 서둘러 트레이드를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