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성민이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영면한다.
현재 조성민의 빈소는 모교인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됐고 경찰과 유족 측이 정확한 사망시간 및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7일 부검을 결정한 상황. 3일간의 장례와 부검 절차가 끝나면 8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이 거행된다. 이후 오전 11시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 곳은 장진영과 채동하가 묻힌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조성민은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박 모씨의 아파트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