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성민, 8일 분당 추모공원서 영면

기사입력 2013-01-06 18:48


6일 오전 도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프로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시신이 고려대 안암병원에 안치됐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조성민은 국내로 들어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생활을 했고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두산 베어스 퓨처스 불펜코치로 활동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고 조성민이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영면한다.

현재 조성민의 빈소는 모교인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됐고 경찰과 유족 측이 정확한 사망시간 및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7일 부검을 결정한 상황. 3일간의 장례와 부검 절차가 끝나면 8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이 거행된다. 이후 오전 11시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 곳은 장진영과 채동하가 묻힌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조성민은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박 모씨의 아파트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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