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홍, 모유 수유 중 "속상하다" 폭풍눈물

최종수정 2013-01-10 11:30
안연홍

배우 안연홍이 모유 수유 중 폭풍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5년 만에 득남한 안연홍-조정웅 부부의 출산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전치태반(태반 위치가 자궁경부 안쪽을 덮고 있을 때)으로 자연분만이 불가능했던 안연홍은 "자연분만을 하지 못해 아기한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8일 3.1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하던 안연홍은 "너무 사랑스럽다.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며 "최소한 모유 수유를 6개월은 하고 싶다"며 아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안연홍은 갑자기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고, 남편 조정웅은 "못 먹여서 그러냐. 지금은 잘 먹지 않느냐"며 위로했다.

안연홍은 "출산 후 아기 몸무게가 많이 줄어서 되게 많이 속상했다"며 "지금은 다행히 모유도 잘 나오고 잘 먹으니까 너무 좋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연홍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사는 이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