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와이어 액션 힘들지 않아...액션배우가 꿈"

최종수정 2013-01-30 15:59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제작 발표회가 여의도 콘라드 호텔에서 열렸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의 열정가득한 모습을 현실감있게 그렸으며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이 열연한다.
박하선이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30/

배우 박하선이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3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제작발표회에서 "와이어 액션 장면이 있었는데 사실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예전에 클라이밍을 해서 익숙했다. 감독님이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셔서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제가 액션배우가 꿈이어서 재밌게 즐겁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야외에서 몸을 쓰면서 해야 연기가 잘 되는 편인데 그래서 그 장면이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영화를 찍은 뒤 6개월을 쉬면서 오랜만에 일을 하게 돼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인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이번 작품에선 당당하고 당차고 씩씩한 모습이나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고천재 이태백'은 그림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통영 출신 이태백이 고졸 학력을 딛고 서울에서 광고장이로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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