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영, 이휘재 결혼식 민폐하객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현영은 새하얀 블라우스와 하얀 스커트를 입고 신부 바로 뒤에 자리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날의 주인공인 신부와 동시에 눈에 띄는 모습. 보통 신부와 겹치는 흰색은 결혼식에서 피해주는 것이 하객 의상 예의라는 한국사회의 불문율 때문에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이 사진 아래에는 현영 결혼식에 흰색 바지 정장을 입고 고양이를 어깨에 걸친 낸시랭 사진이 함께 게재되어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왜 그러셨어요", "재킷이라도 걸치지", "신부 바로 뒤에서 좀 심한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그렇게 따지면 입을 옷이 어디 있나?", "하객으로 참석하는 것도 마음을 가지고 한 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