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복면 쓴 황찬성, 여심 훔치러 왔나?

최종수정 2013-02-04 08:54

사진제공=MBC

MBC '7급 공무원'이 국정원 임무를 수행 중인 황찬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 스틸은 검은 의상에 복면까지 착용한 공도하(황찬성)가 금고를 털기 위해 한길로(주원)의 저택에 침입한 장면이다. 황찬성은 복면으로 눈만 드러낸 상태에서도 부리부리한 눈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찬성은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7급 공무원'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닌 국정원 엘리트요원 공도하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7급 공무원' 제작사 측은 "촬영장에서 황찬성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연기하고 있다"며 "시간 나는 틈틈이 대본을 보는 모습에서 준비된 연기자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황찬성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연기자다"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1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로 출발한 '7급 공무원'은 2회부터 동시간대 1위로 뛰어오르고 방송 2주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4회는 전국시청률 15.2%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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