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3.1%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이날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들도 시청률이 동반 하락하면서 순위 싸움에선 밀리지 않았다.
KBS2 '해피선데이'는 12.5%를 기록하며 '아빠 어디가'를 0.1% 포인트 차이로 제치며 초접전을 펼쳤다. SBS '일요일이 좋다'는 14.1%로 집계됐다. 1위부터 3위까지 2% 포인트 안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일요 예능계의 지각변동이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