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한국판 조커' 어울리는 배우 1위

최종수정 2013-03-18 08:49

l'homme qui rit

배우 조인성이 '한국판 조커'로 선정됐다.

포털사이트 네이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영화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 역에 어울리는 남자배우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조인성은 5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류승범, 류승룡, 김범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조인성은 입을 찢어놔도 멋있을 듯',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 하니까 조커 연기는 더 잘하겠지'라는 등 호응을 보였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생 입이 찢어진 채로 슬픈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기괴한 운명을 그렸다. 특히 주인공 그윈플렌은 조커 캐릭터의 원작이 된 인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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