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MBC퇴사후 첫 방송 '땡큐'서 심경 고백

최종수정 2013-03-23 13:19

스포츠조선DB

오상진이 SBS '땡큐'에 출연해 지난 달 MBC 퇴사 이후 방송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오상진은 아나운서 자리를 떠난 이후 그동안의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배우 차인표, 산악인 엄홍길, 가수 은지원을 만나 전남 순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상진은 현재 생활에 대해 "사직서를 내고 한동안은 습관이 들어 일찍 일어나곤 했다. 막상 깨어 보면 할 일이 없었다"고 당시 쓸쓸했던 심경을 밝히며 최근 크고 작은 생활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솔직하고 따뜻한 오상진의 모습에 그간 그의 행보에 대해 궁금했던 시청자들이 실시간 SNS를 통해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29일 이어지는 '땡큐'에서는 오상진의 파업 당시 심경 고백과 퇴사를 하기까지의 마음의 갈등을 솔직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인생의 조언을 얻고 싶다며 함께 여행길에 오른 차인표, 엄홍길, 은지원과 함께 그간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진정한 여행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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