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결말, 스포 사진 포착 ‘권상우 피흘리며…’

기사입력 2013-04-02 16:36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야왕'의 결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SBS 월화드라마 '야왕' 공식 홈페이지에는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하류(권상우 분)가 황량한 벌판에서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있고, 주다해는(수애 분) 그런 하류를 연민과 속죄의 마음 가득한 눈빛으로 애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야왕' 23회 마지막 장면에서 하류는 영부인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청와대로 들어가 다해와 마주쳤다. 이때 다해가 권총을 겨누었고, 총에 맞은 하류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1회 첫 장면의 의문을 풀었다.

이런 가운데 2일 공개한 스틸 사진은 청와대 내실이 아닌 황량한 벌판임을 보여 예측 불가능한 결말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에서 울리는 한 방의 총성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된 '야왕'은 숱한 추리와 복선의 묘미를 살리며 반전을 거듭해온 가운데 마지막 회가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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