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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폰서는 엄마 전성실 여사"
김준희는 "사실 톱스타도 아니고, 벌이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좋은 외제차를 타고 압구정동에 가게를 가지고 있어 '스폰서가 있다'는 소문이 정말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쇼핑몰을 한 이후에는 좀 나아졌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가져다 쓰기만 했다. 남들은 '100억 CEO'니 연예인이라고 딸이 다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반대로 내가 딸에게 모든 것을 헌신적으로 해줬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김준희는 "방송활동으로 번 돈은 내 용돈으로 썼고, 품위유지비나 대인관계, 자동차 등 이런 것들은 다 어머니에게 손을 벌렸다"고 철없던 딸이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준희는 이날 "7살 때 아버지와 헤어진 후 어머니 홀로 나를 키우면서 옷장사를 하느라 매일 새벽에 나갔다 밤에 들어오셨다"며 "늘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어머니 사진에 어머니의 이름을 적어놓고 사진을 바라봤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어머니는 "홀로 김준희를 키우느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4월 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모녀기타>에서는 김준희의 깜짝 고백과 더불어 '모녀의 금전거래 - 부채인가, 사랑인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딸 키울 때 든 투자비용'과 '엄마에게 바친 물질적 보상' 등 모녀 패널들이 직접 밝힌 예상 밖의 결과가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