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별명은 `아이돌계의 김혜수`…가슴 근육 때문"

최종수정 2013-04-18 16:27
임슬옹

2AM 멤버 임슬옹이 포복절도 별명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MC 박미선이 나를 부를 때 '옹슴'이라고 부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이유에 대해 임슬옹은 "남다른 가슴 근육 때문에 생긴 별명인데 나의 상체 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발달한 가슴 근육에 놀라 '아이돌계의 김혜수'라는 댓글을 남겨놨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임슬옹은 아이유와의 듀엣곡 '잔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대 최고의 듀엣곡 '잔소리'는 아이유의 깜찍한 목소리와 임슬옹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연인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1위에도 뽑혔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하지만 임슬옹은 "'잔소리'를 부를 때마다 정말 도망가고 싶었다"며 "애초에 나는 아이유의 음역이 높아 녹음만 하기로 했었는데 예상 밖의 큰 인기로 음악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라 어쩔 수 없이 방송 출연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환상의 듀엣곡 '잔소리' 성공 비결은 정말 그만하고 싶었던 나의 진심 어린 열창 때문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8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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