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전원일기', 힙합+국악? 어떤 노래길래..

최종수정 2013-04-27 10:24


티아라엔포가 국악 카드를 뽑아들었다.

티아라엔포는 29일 타이틀곡 '전원일기'를 발표한다. '전원일기'는 인기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드라마 '전원일기' 메인테마를 모티브로 한 일렉트로닉 힙합댄스곡이다. 그런데 이들은 이 노래에 사물놀이 휘모리 장단을 접목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엔포 기획 초부터 국악인 황호준 선생과 함께 휘모리 장단을 접목한 힙합 크로스 오버 장르를 시도해왔다"고 밝혔다.

국악인 황호준 선생은 '창작 오페라 아랑', '왕세자 실종사건', '메디아' 등 400여 곡을 작 편곡한 장본인이다. 그는 "아이돌 음악의 새로운 시도라 생각했다. 또 양악과 국악을 접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전원일기'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전원일기'가 일본 등 동남아 지역과 전세계에 한국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아라엔포는 29일 '전원일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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