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개소문' 성폭행범으로 오해받은 배우 최규환 누구?

기사입력 2013-05-23 20:04


'연개소문' 성폭행범 오해받은 배우 최규환

배우 최규환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연개소문' 출연배우는 자신이 아니라며 해명한 가운데 최규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한 배우 최 모 씨(37)가 지인 소개로 알고 지내던 여성 A씨(28)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전했다.이에 일각에서는 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한 30대 최 씨 성을 가진 남자 배우가 최규환 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성폭행 범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최규환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은 아니다'며 해명하며 최규환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978년 6월생인 최규환은 배우 최주봉의 아들로,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대학시절 다수의 연극무대에 올라 연기력을 다지기 시작, 2000년 단편영화 '돌아갈 귀'로 데뷔를 했다. 이후 2005년 SBS 드라마 '토지'와 2006년 드라마 '연개소문' 'TV소설 아름다운 시절'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지난해에는 종편채널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KBS '대왕의 꿈'에서 김진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한편 최규환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최규환은 현재 영화 '사도' 촬영 중에 있다.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로 알려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