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한 '짝'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 1호가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자1호에 대해 남자들은 "새침할 것 같았는데 털털하다" "튕기는 이미지일 것 같았는데 정반대다"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때문에 다른 여자 출연자들이 "남자들을 거느리고 다닌다" "여자는 예쁘고 봐야한다"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여자 1호는 또 "통금시간이 10시 30분이다" "외박이 안되서 이번이 첫 여행이다" "어장관리 안한다"는 말로 남성들의 관심을 더욱 자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여자 1호가 예전 '4대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상미라는 것이 알려지자 홍보성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김상미는 지난 2008년 '바나나걸'로 데뷔해 '미쳐미쳐미쳐' 등을 발표해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