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5.8%, '예체능' 바짝 뒤쫓아...이보영 루머 고백 때문?

최종수정 2013-06-05 09:00

사진캡처=SBS

배우 이보영이 자신의 대한 루머를 직접 밝힌 SBS '화신'이 4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을 바짝 뒤쫓았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6.3%로 '화신'보다 단 0.5%포인트 앞섰다.

이보영은 이날 "지인 3명이 증권가 전단지에 내 이야기가 올라왔다며 보내줬다. 처음에는 '나도 이런 곳에 뜨는 건가'란 생각에 정말 좋았다"며 증권가 전단지에 이름을 올린 것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용을 보니 '내가 스태프들과 절대 같이 밥을 먹지 않는다' '건방지다' '김태희와 CF촬영때 같이 비교되자 화를 냈다'더라"며 자신의 풍문을 자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보영은 "증권가 전단지 내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기정사실화 되고 악플이 달리자 생각이 바뀌고 기분이 나빴다. 김태희와 관련된 루머도 주변 지인들에게 같이 광고찍는 것에 대해 '해도 될까'란 식으로 문의한 것 뿐이다"라며 적극 해명했다.

한편 이날 이보영은 또 "한 때 어머니의 간섭 때문에 집을 탈출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는 "엄마가 잔소리도 많이 하시고 간섭도 많이 하신다. 내가 다 큰 지금까지도 많이 하신다. 음식, 돈 관리 등 모든 면에서 간섭하신다"며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어머니의 간섭이 어느 정도였는지 세세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보영은 "엄마가 간섭하는 게 너무 답답해 빨리 시집가서 탈출 하는 게 꿈이었다. 어렸을 땐 숨이 막히고 부담스러울 정도였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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