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19금 상상 발동 “이효리 경찰제복 입으면…”

최종수정 2013-06-10 10:43
이효리
이효리 여자 경찰

방송인 신동엽이 제복 입은 이효리를 상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이효리와 걸그룹 스피카 김보아, 양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때때로 하고 싶은 직업이 바뀌는 대학생 딸 때문에 고민이라는 주부가 고민 사연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고민 주인공은 "발레부터 피아노, 가야금까지! 꿈이 매번 바뀌는 딸을 뒷바라지하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 사연을 들은 이효리는 "난 어릴 때 여자 경찰이 되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경찰대학에 가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말에 바로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다른 MC들은 "여자 경찰과 이효리, 왠지 잘 어울린다"며 동조했고, 그중에서 신동엽은 이효리를 빤히 바라보며 "제복, 여자 경찰..."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이효리가 "왜 제복을 중요하게 생각하죠?"라고 묻자 신동엽은 "그냥 이효리 씨가 제복 입으면 진짜 멋질 거 같아서요. 왜요? 왜요?"라며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되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여자 경찰이 되고 싶었던 이효리의 이야기는 10일 밤 11시 15분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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