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동생 김성경에 서운 “듣고 싶었던 건 단 한마디”

최종수정 2013-06-13 08:19
김성령 김성경
김성령 김성경 자매 불화설

김성령-김성경 자매가 불화설에 관한 속내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는 1년 7개월 만에 만난 김성령-김성경 자매가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김성령-김성경 자매의 불화설은 동생 김성경이 몇 달 전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니와 사이가 안 좋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불거졌다. 당시 김성경은 언니 김성령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 과정에서 "2년 정도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우리는 가끔 봐야 하는 사이"라고 말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땡큐' 여행에서 오랜 고민 끝에 동생 김성경과의 만남의 자리를 제안한 김성령은 만남 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밝힌 동생이 한 번은 연락을 할 줄 알았다"며 "듣고 싶었던 건 단 한마디였는데.."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역시 나랑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후 연락이 없었던 동생 성경의 본심을 궁금해 했다.

동생 김성경도 언니와 재회 전 개별 인터뷰에서 그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이뤄진 첫 만남에서 과연 두 자매는 그 간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을지, 첫 대면에서 두 자매가 맨 처음 서로에게 한 말은 무엇이었을지, 불화설에 휩싸인 김성령-김성경 두 자매의 긴장되는 만남은 오는 14일 밤 오후 11시 30분 SBS '땡큐'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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