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별장 '으리으리' 주민 문화공간 탈바꿈

최종수정 2013-06-17 11:27

노주현 별장

배우 노주현의 별장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꾸민 노주현의 별장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이 찾아간 노주현의 별장은 한적한 시골에 고즈넉한 정원으로 꾸며져 자연 그대로의 멋이 살아있었다. 별장처럼 이용하던 이곳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노주현은 십 수 년에 걸쳐 조금씩 인테리어를 손수 꾸몄다고.

별장은 친한 예술가에게 선물 받은 돌하르방부터 제주도식 대문으로 꾸민 출입구, 정원 한쪽에 자리한 눈에 띄는 이색 소품까지 곳곳에 노주현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여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영화나 실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소극장과 노주현의 사무공간이 아기자기하게 마련돼 있는 돔 모양의 황토집 등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주현은 대기업 부회장을 지낸 형, 명문 미대 출신의 동양화가인 누나 등 반전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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