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슈프림팀 사이먼디(이하 쌈디)와 레이디 제인이 열애 6년 끝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레이디 제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쌈디의 소속사 관계자는 "쌈디와 레이디 제인이 한 달 전쯤에 결별하게 됐다"며 "좋은 친구,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방송과 음악 활동으로 매우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며 "6년 동안 사귀다 보니 서로 오해도 생기고 서운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들의 결별 소식에 쌈디의 전 여자 친구였던 레이디 제인에 네티즌들이 눈길이 쏠리고 있다.
'홍대여신'으로 불리던 레이디제인은 1984년생으로 홍대에서 활동한 밴드 '티라미스' 소속 보컬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슈팅스타' '투명인간' 'Yes, Sir! Captain' 'Love Treatment' '짝' '여섯시 반' '넌 너무 멋져' 'Clinic 12.5%' 'Hello'등의 앨범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그녀는 '한밤의 TV연예'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 '환상의 커플' '드림메이커' ' '사심 연구소' '올리브쇼 2012'에 출연하며 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 섰으며, 현재는 MBC퀸 '토크 콘서트 퀸'에서 MC를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