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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감독이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에 성공했다.
허정 감독은 8월 14일 첫 장편 데뷔작 '숨바꼭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충격 실화 스릴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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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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