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3’ 최지혜, 주걱턱→아나운서 미모 ‘남동생도 수술지원’

최종수정 2013-07-05 17:03
렛미인
렛미인3 주걱턱효녀 최지혜

비정상적으로 비뚤어진 턱 때문에 고통을 겪은 최지혜 씨가 '렛미인3'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비뚤어진 남매'의 누나 최지혜 씨가 수술 후 180도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최지혜씨는 아래턱 비대칭이 심한 주걱턱으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는 물론 비대칭에 의한 통증과 부정교합에 의한 발음문제까지 갖고 있었다. 심각하게 틀어진 치아와 일반인보다 20mm 이상 돌출된 아래턱 때문에 고통을 겪은 최지혜 씨는 "동료와 웃으며 지내고 싶어도 비웃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마음대로 웃지도 못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자신의 월급을 모두 어머니께 드리고 있어 수술은 생각도 해 보지 못했다는 최지혜 씨의 효심은 감동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는 최지혜 씨의 주걱턱과 아래턱 비대칭에 의한 부정교합, 턱 관절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수술 후 83일만에 모습을 드러낸 최지혜 씨는 과거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단아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같은 외모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닥터스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은 "상악과 하악의 교합을 바로잡는 양악수술로 심하게 튀어나온 주걱턱과 아래턱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안면윤곽수술을 시행하여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얼굴라인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누나의 변신을 위해 '렛미인3' 자리를 양보한 남동생 최광민 씨에게도 '렛미인' 닥터스는 치료 지원을 약속했다. 몰라볼 정도로 아름다워진 누나를 보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던 동생 최광민 씨는 기쁜 소식에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고, 누나 최지혜 씨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최지혜 씨는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가짐도 변한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혜 씨의 충격적인 대변신이 지난해 10월 방송된 '렛미인2'의 '밥주걱녀' 허예은 못지않은 반전 미모라고 평하고 있다. 허예은 역시 어렸을 때부터 심한 주걱턱 얼굴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뇌성마비 1급 동생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예쁜 마음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허예은은 '렛미인2'를 통해 마음만큼이나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된 뒤 당당한 삶을 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이런 사람들이 양악이 필요한 거다",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방송 보는 내내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동생분도 꼭 수술 성공하시길", "눈물날 뻔 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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