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다희 정웅인 '뒤늦은 스포' 공개

기사입력 2013-07-11 15:18


이다희 정웅인

배우 이다희가 '너목들' 스포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찍은 사진을 지금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다들 아시죠? 오늘 촬영하다가 방송 보는데 나도 소름이...민준국은 잡힐 듯 말 듯 서검사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고 와서 전 이제 잡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실종된 채 죽은 줄 알았던 민준국이 방송 말미에 의수를 한 채등장한 것의 스포를 피하기 위해 것.

사진 속 이다희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하얀색 블라우스에 빨간색 스커트로 멋을 낸 모습이다. 이어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턱수염까지 기른 정웅인이 이다희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다희는 검은색 장갑을 끼고 있는 정웅인의 왼팔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입술을 쭉 내민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준국 때문에 드라마 보는 1인. 완전 연기 잘하세요" "'너목들' 우리 딸이 너무 재밌데요" "이다희씨 진짜 연기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살아있을 줄 알았다 민준국, 어제 사과가게 갔을 때 민준국"등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계속된 시청률 상승과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연장방송 요청이 이어지면서 연장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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