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 100회 특집 힐링 동창회에서는 '즉문즉설의 대가' 법륜스님,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국민남편' 유준상 등 초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녹화에서 동창생들은 "'힐링캠프'를 통해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말하며 방송 이후 자신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이날 녹화에서 동창생들의 깜짝 인연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가수 윤도현은 "동창생들 중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친분이 없어 보이는 배우 김성령을 지목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윤도현은 "김성령은 데뷔 초, 날 잘 챙겨주던 누나"라고 말하며 지난 과거에 받은 민망한(?) 선물을 공개해 김성령은 매우 난처해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깊은 밤 초록자연에서 모두가 함께 둘러앉아 진행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코너에서는 마음 속 깊이 숨겨놓았던 서로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40대 가장 배우 유준상의 고민, 소유진과 결혼한 늦깎이 신랑 백종원의 고민 등 동창생들의 고민 상담이 빗발쳤고 MC 이경규와 한혜진도 분위기에 취해 자신의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예정에도 없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소유진의 남편이자, 700억 매출의 외식업계 CEO 백종원 대표는 고기를 못 먹는 법륜스님과 김제동을 위해 방송 최초로 직접 개발한 '두부 자장면'을 선보여 모두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방송에서 싸이 '말춤'으로 화제가 된 김성령은 새롭게 연습한 또 다른 춤을 공개해 촬영장을 댄스파티로 만드는 가 하면, 윤도현은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냐?"는 질문에 대한 동창생들의 대답으로 즉석에서 행복송을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