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출신 한경,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 캐스팅

기사입력 2013-07-15 09:47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됐다.
사진=스포츠조선DB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됐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14일(현지시각)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경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음악, TV와 영화에서 아시아 톱스타 중 하나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중 한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된 걸 환영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랜스포머의 가족이 돼 매우 흥분된다'라는 답글로 자신의 캐스팅을 밝혔다.

'트랜스포머4'는 내년 6월 개봉 예정으로 1편부터 3편까지의 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 대신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여주인공은 니콜라 펠츠가 각각 맡았다. 신예 스타 잭 레이너도 출연한다.

한편, 슈퍼주니어 출신인 한경은 지난 2009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에 부당 대우를 받았다며 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 탈퇴했다. 이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