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련 작가, '너목들' 종영 소감 "제 인생 최고의 행운"

기사입력 2013-07-29 11:48


사진제공=SBS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박혜련 작가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회 대본을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전하면서 대본 마지막에 종영 소감과 감사 인사를 담았다.

박혜련 작가는 "모든 제작진, 그리고 배우 여러분께"라는 인사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두렵고 겁이 납니다. 제게 허락된 모든 행운을 이 드라마를 통해 모두 다 쓴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라며 "모자란 필력을 연출과 연기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주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배우 여러분.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감사하고 또 갑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빛나는 여정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 스릴러와 판타지 로맨스를 접목한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평단과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오는 8월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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