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응급실, "무도 촬영중 장염 도져 치료" 재촬영 투혼

최종수정 2013-08-01 10:52

박명수 응급실

'박명수 응급실'

개그맨 박명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중 응급실 투혼을 발휘 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명수는 지난달 25일 '무한도전' 촬영 중 장염 증세가 도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당시 박명수는 컨디션이 최악인 상태에서도 촬영에 나섰으나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자정께 응급실로 가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박명수의 빈자리를 채우며 다음날 새벽께 촬영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명수는 장염에 대상포진이 겹쳐 1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촬영 합류가 불투명할 정도였으나 이날 예정대로 참여 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투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응급실, 무도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 듯", "박명수 응급실, 힘을 내요 박명수", "박명수 응급실 처음 아니죠? 저번 방송에 보약 지은 거 잘 챙겨먹어야 할 듯", "박명수 응급실 투혼, 장염이 또 도지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남몰래 암환자들을 위해 5년간 꾸준히 월 300만원씩 기부를 해왔던 사실이 알려지며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본인의 자작곡 6곡 및 신곡 '바다의 왕자 시즌2'의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기부천사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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