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인의 사망원인인 '바이러스성 패혈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용식은 최근 이장호 감독의 영화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에 약 20일 가량을 머문 뒤 귀국했고, 이후 열이 심하게 나는 등의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병원에 따르면 고인은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패혈증'이란 미생물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38도 이상의 전신 고열을 일으키거나 혹은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또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도 있고 급작스러운 몸의 체계가 무너져 사망률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박용식 사망원인 패혈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용식 사망원인 패혈증 무서운 병", "박용식 사망원인 패혈증, 배삼룡도 걸리지 않았나", "박용식 사망원인 패혈증 미생물 감염 조심한다고 피할수 있을까?". "박용식 사망원인 패혈증 중환자실 하루만에 사망으로 치닫게 하는 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두환 닮은꼴로 유명한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 ,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