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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바다의 왕자 시즌2' 음원 수익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박명수의 '아쿠아 파라다이스' 음원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측에 전달돼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수 측은 "이번 신곡 '아쿠아 파라다이스'는 13년만에 내놓은 '바다의 왕자 시즌2' 형식의 곡으로 해양생물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하는 즐거움을 담고자 노력했다" 며 "13년째 바다의 왕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바다에 대한 애착이 컸는데, 이번 기회를 맞아 바다 생물들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