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레이디스 코드, 여름 가요계 후끈 달궜다. 신곡 발표 즉시 실시간 차트 1, 2위 올라

최종수정 2013-08-06 14:47



B.A.P(비에이피)와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올 여름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B.A.P와 레이디스 코드는 6일 정오에 나란히 신곡을 공개한 가운데 바로 각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 2위에 랭크됐다. 특히 B.A.P는 데뷔 2년차이고 레이디스 코드는 올해 데뷔한 신인이라는 점에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B.A.P의 'BADMAN(배드맨)' 은 그 동안 시크릿과 B.A.P의 대다수 타이틀을 써 오며 '환상의 조합'을 선보인 강지원-김기범의 작품으로, 현재 미국 메인스트림을 장악하고 있는 트랩(trap)이라는 장르다.

특히 이날 같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미국 디트로이트의 '트랜스포머' 시리즈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웅장한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3년 최고의 신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헤이츄(Hate You)'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나쁜 여자'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인기 작곡가 슈퍼창따이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이다. 깔끔한 편곡과 브라스, 어쿠스틱 기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레이디스 코드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다섯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기존 걸 그룹과는 차별화 된 레이디스 코드만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 공개 됐던 '헤이츄' 인형 버전 티저 영상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레이디스 코드 공식 유튜브에서 27만뷰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바람몰이 하고 있다.

한편 B.A.P는 이번 주말부터 '배드맨'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하고, 레이디스 코드는 '헤이츄'로 활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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