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눈물 해명 "8년 무명생활 생각에 울컥"

기사입력 2013-08-06 15:14


클라라 해명 /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클라라 해명'

방송인 클라라가 공식석상에서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이미지로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그저 감사할 뿐, 전~혀 겁나지 않아요. 그날 8년 무명생활 생각이나 눈물 보인 거 같아요. 모든 것이 내 노력에 달린 것! 다만, 선배님들 계신데 눈물 흘려서 죄송할 따름이었어요"라는 해명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달 30일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계속 섹시 콘셉트로 밀고 있는데, 섹시 콘셉트는 여배우의 마지막 카드가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던 도중 눈물을 쏟아냈다.

그녀는 "제가 최근 인기를 얻기 전에 8년의 공백기를 거쳤다"는 그녀는 "그 시간동안 저는 백수였다"며 운을 뗐다.

이어 "최근 섹시 콘셉트에 관련해 공지영 작가와 SNS에서 설전을 벌였는데 사실 제 마음이 그랬다. 관심 받고 인기 얻는 것이 마치 월급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설명했었다.

또 그녀는 "섹시한 모습은 여배우의 마지막카드라는 말을 많이 하시며 '나중에 뭘 보여줄래'라고 걱정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무작정 패밀리3'를 선택했다"고 대답하다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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