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결혼준비 내년으로 미룰까?"…이상순 반응은?
 |
| 이효리 결혼준비 |
|
가수 이상순이 이효리의 결혼계획에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는 이효리가 소속사 후배인 스피카의 간절한 요청에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프로듀싱을 받아들이기로 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연인 이상순과 청계산에서 만났다. 결혼 준비로 바쁜 가운데 프로듀싱을 맡은 이효리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오빠 나 없어도 잘 할 수 있지?"라며 모든 결혼식 준비를 이상순에게 미룰 의향을 비쳤다.
그러자 이상순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 나 혼자 어떻게 하냐"라며 난색을 표했지만 이효리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이효리는 "아예 결혼을 내년으로 미룰까?"라며 말을 던졌고, 이상순은 "좋은 생각이다"가고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로 의기투합하는 유머감각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폭소케 했다.
한편 '이효리의 X언니'는 데뷔 15년차 대한민국 연예계 제일 잘 나가는 언니 이효리의 결혼 전 마지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8월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속사 후배 걸그룹 스피카를 프로듀싱 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담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