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망사스타킹-핫팬츠' 스케이트보드 패션 '이상순 안절부절'

기사입력 2013-08-07 11:14


이효리의 x언니 스케이트보드

가수 이효리가 숨겨왔던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자랑했다.

6일 첫 방송 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는 이효리가 소속사 후배인 스피카의 간절한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프로듀싱을 받아들이기로 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숨겨왔던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마음껏 뽐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변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을 본 이효리는 자신도 직접 타보겠다며 신고 있던 힐을 벗어 던지고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핫팬츠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스케이트보드를 탄 이효리는 섹시 여전사의 느낌을 풍겼다.

거침없이 스케이트보드로 올라탄 이효리는 골목을 질주해 달리기 시작했고, 떨어질 듯 흔들리다가도 안정감 있는 자세로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예비신랑 이상순이 이효리가 넘어질까 안절부절못하며 걱정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본 네티즌들은 "X언니 이효리, 못하는 게 뭐야?", "스케이트보드까지 섭렵하다니", "역시 X언니 이효리 답다", "스케이트보드 그냥 타도 섹시해", "안절부절 못하는 신랑님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게 된 이효리가 연인 이상순과 결혼준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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