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핑크빛 열애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신영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JTBC 일일극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강경준과 장신영이 지난 3월부터 교제 중"이라며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을 강경준이 따뜻하게 감싸 안았고, 이에 감동을 한 장신영이 강경준의 마음을 받아들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장신영은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해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귀여운 여인', MBC '죽도록 사랑해'등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쌓으며 연기 내공을 키워갔다.
또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2006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4살 연상의 연예기획사 이사 위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장신영은 결혼 3년 만에 이혼, 아들의 양육권을 맡게 됐다.
장신영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MBC '겨울새', KBS '집으로 가는길' 등을 통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했으며, 이혼 후 첫 복귀작인 MBC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서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벗고 털털하고 중성적인 보이시한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SBS '태양의 신부' 주연을 거쳐 지난해 SBS '추적자'를 통해 정치적 야심을 품은 비서실장 신혜라 역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재조명됐다. 이어 JTBC '가시꽃',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황금의 제국'까지 연이은 캐스팅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7살 아들을 둔 장신영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과거 여성의류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극 중 상대역으로 처음 만난 장신영과 강경준은 고된 촬영을 함께하던 중 서로 독려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강경준은 소탈한 장신영의 성격에, 장신영은 강경준의 자상함에 이끌린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