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더 테러 라이브' 미국 개봉 확정

최종수정 2013-08-08 09:12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가 미국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미국에서 개봉한다.

'더 테러 라이브'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더 테러 라이브'가 9일(현지시각)부터 북미 주요 7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9일 LA CGV를 시작으로 뉴욕, 아틀란타, 시애틀, 라스베가스와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등 주요 도시 25개관에서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8일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해, 호평을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흥행 성적에 따라 북미지역 확대 상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뉴스 앵커(하정우)와 마포대교를 폭파시킨 테러범과의 팽팽한 대결이 생방송 뉴스로 중계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설국열차'와 함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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