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하하 기습공격에 당황 “왜 열애 인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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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환 열애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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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열애설 질문을 받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원 플러스 원 특집'으로 김지민, 신보라, 하하, 스컬,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고정패널인 허경환은 이날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신보라-김기리의 열애 소식이 보도됐을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보통 열애설이 터지면 대응 순서가 있지 않으냐. 열애 공개에서 인정까지 약간 시간차가 있는데 신보라와 김기리는 새벽 5~6시에 누가 보기도 무섭게 열애를 인정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하하는 허경환에게 "왜 (열애를) 본인은 인정 안 하느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하하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허경환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최효종은 "열애 인정하면 도미노다. 허경환이 열애를 하나 인정하기 시작하면 도미노가 돼서 쭉쭉 넘어간다"고 농담해 초토화했다.
결국 허경환은 지친 모습으로 "잠시만 5분 쉬겠다"며 수건을 뒤집어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2012년 10월과 지난 3월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두 번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그때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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