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이종혁 '부자설' 제기 "돈 많아서 만날 장난감 사준다"

기사입력 2013-08-12 08:54


윤후 이종혁

'아빠 어디가' 윤후가 준수 아빠 이종혁에 대한 '부자설' 루머를 퍼뜨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1일 방송된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석정마을과 조룡마을에서 진행된 형제특집 2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파란만장한 자두팔기 게임을 마친 아이들과 아빠들은 각자 취침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함께 일찍 불을 끄고 누워 이야기를 나눴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할 이야기가 없냐고 묻자 윤후는 "이종혁 아빠는 돈이 너무 많아서 준수한테 만날 장난감을 사준다"고 이종혁의 '부자설' 루머를 제기하며 질투의 감정을 넌지시 드러냈다.

이에 윤민수는 "안 그럴 것 같은데. 잘못된 정보 아니야? 아빠가 한 번 물어봐야 겠다"며 맞장구 쳐 웃음을 유발했다.

또 윤민수는 "근데 그게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야? 아빠는 그냥 장난감 사주는 사람인가 보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자 윤후는 "아냐. 아빠는 요리사야"라고 해명했다.

윤민수는 "요리사? 야 장난감 사주는 사람이나 요리사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윤후는 "그럼 가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개사한 '곰 세 마리' 노래로 잠자리에 들었다.

한편 이날 성동일의 두 자녀 성준, 성빈이 아빠를 위해 열정적인 재롱잔치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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