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휴직, DJ 하차…9월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 떠난다

최종수정 2013-08-20 09:12

손정은 휴직

'손정은 휴직'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휴직을 하고 다음 달 유학을 떠난다.

20일 스포츠한국은 "MBC 관계자에 따르면 19일 손 아나운서가 최근 제출한 휴직계가 처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 아나운서는 휴직 후 내달 말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그는 방송을 1년 동안 쉬며 학업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진행을 맡아온 MBC 라디오 표준FM '손정은의 영화는 영화다'에서는 2달 여 만에 하차하게 됐다.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 2007년 MBC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 'PD수첩' '스포츠뉴스'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특히 본사 입사 4주 만에 능력을 인정받아 주말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았고, 그 해 10월 'PD수첩'을 진행한 최초의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손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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