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옥 하정우앓이, "요즘 좋아하는데 많은 사람이 좋아해서 신경질나"

기사입력 2013-08-23 16:30


김자옥 하정우앓이

'김자옥 하정우앓이'

중견배우 김자옥이 하정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김자옥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자옥은 "요즘 하정우가 좋은데 많은 사람이 좋아해서 신경질이 난다"고 하정우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강호동은 김자옥을 향해 "하정우와 교제하는 역할은 어떤가요?"라고 묻자 "말도 안된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김자옥은 "그런 영화는 누가 만들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나도 할 수 있긴 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김자옥은 "하정우의 아버지인 김용건에게 '하정우와 닮지 않았다. 오빠한테서 이런 아들이 나올 리가 없다. 친아들 맞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자옥 하정우앓이 발언에 네티즌들은 "김자옥 하정우앓이, 귀여운 팬심", "김자옥 하정우앓이, 로맨스 역할 은근 바라는 것 같다", "김자옥 하정우앓이, 언감생심", "김자옥 하정우앓이, 러브신은 김용건이 반대할 것"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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