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캔 컨트롤 유'를 공개했다. 이 곡은 이센스의 디스곡 '유 캔트 컨트롤 미'에 응수하는 답가다. 개코는 "못된 형이 맘 떠난 동생한테 해주는 마지막 홍보. 간만에 좀 커지겠지 매일 풀려있던 니 동공. 넌 열심히 하는 랩퍼들한테 대마초를 줬네. 맨 정신으로 만든 랩 반응 봐 '이 새끼 약빨았네', 네이버 검색 고개 숙인 니 사진 봐 '약 빨았네'"라고 지적했다. 이어 "똥 싸놓고 회사한테 치워 보라는 식. 참아준 형 배신하고 카톡으로 등돌리는 식", "선풍기랩 회전 모드에 바람 세기는 허풍. 휩쓸리는 건 너같이 관심병 환자들뿐. 암적인 존재 니 존재 자체가 독. 아마 십년 후에도 프라이머리 '독'이 니 대표곡", "널 존중한 기억은 지웠어 법이 개입하기 전. 용감함과 멍청함 이제 구분해라. 돈만큼 말 좀 아껴 할 줄 아는 게 투정뿐인 무뇌야", "버릇처럼 넌 말했지 개코 형이 내 롤모델.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난 너의 롤모델"이라며 독설했다.
앞서 이센스는 '유 캔트 컨트롤 미'를 통해 전 소속사 아메바 컬쳐와 개코를 신랄하게 비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