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해체설 파장…JYP측 부인 "전혀 논의된 바 없다"

최종수정 2013-08-29 10:34

원더걸스 해체설

'원더걸스 해체설'

걸그룹 원더걸스에 대해 일각에서 해체설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JYP 측은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JYP 측 한 관계자는 29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더걸스에 대한 사실상의 해체 주장에 대해 접했는데 그 내용들은 사실은 아니다"라며 "현재 개별활동 중으로 처음부터 줄곧 말해오고 있지만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라고 이번 해체설은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다.

이어 "원더걸스 해체는 회사 등이 아닌 원더걸스 멤버들만이 논의하고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또 멤버들에 대한 재계약 문제는 때가 되면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논의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일각에서는 "리더 선예의 결혼 및 다른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재계약 여부 불투명 등의 문제 때문에, 원더걸스는 앞으로도 브랜드 네임을 유지할 것이지만 현 체제는 사실상 해체를 맞았다"고 원더걸스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초 데뷔, 올해로 데뷔 6년째를 맞았다. 지난 1월 선예가 걸그룹 최초로 결혼,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으며 현재 혜림, 유빈, 소희, 예은은 연기자로 데뷔 등 각각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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