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TV '스타, 여행에 빠지다'에 출연해 '힐링 트래블(Healing Travel)'이라는 테마로 자신만의 제주도 여행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 채림은 소녀처럼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밀짚모자를 쓰는 등 내추럴 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채림은 과거 수수한 이미지와 달리 두꺼워진 쌍꺼풀 라인과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절대 안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촬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자체가 국외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거라 지난해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먼저 방영되고, 이번에 한국에서 방영된 것"이라며 "최근 수술했다는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이런 루머도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 여행에 빠지다'는 채림을 비롯해 장혁, 윤계상, 정겨운, 송중기, 인피니트, 초신성 등한류 스타 7명이 국내 7개 도시를 여행하며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채림은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드라마 '이씨 가문'의 방영을 앞둔 채림은 중국 내에서 다음 작품을 검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