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 두 번째 여행은 이승기의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 대해 "나는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그냥 수발을 들러 간 것이다. 콘셉트를 잡은 게 아니었다"라며, "이승기와 같은 소속사인데 승기가 예능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나에게 조언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승기와 같은 소속사다. 이승기가 이번에 대만으로 여행갈 때 조언을 해주더라. '이번에 대만 가실 때는 요리라도 배워가시는 게 어떨까요. 그러면 선생님들이 감동하실 거예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죽어도 못 배우겠더라. 평생 요리를 해본 적이 없다. 난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살기 위해 먹는 스타일이라 집에 있을 때 주로 시켜 먹는다. 해먹는 건 라면 하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tvN '꽃보다 할배'에서 박근형, 신구, 이순재, 백일섭 등 꽃할배 4인방의 짐꾼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서진은 데뷔 14년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해 재벌설 루머에 대해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얄패밀리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