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소지섭 쪽잠 투혼 "그냥 잠만자도 화보네"

기사입력 2013-09-03 11:59


소지섭 쪽잠 / 사진=51K

'소지섭 쪽잠'

배우 소지섭이 '쪽잠 투혼'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소지섭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에서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로맨틱한 반전 면모를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찬사를 얻고 있다.

주중원에 완벽 빙의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이 빡빡하게 이어지는 스케줄과 촬영 강행군 속에서 단 1분이라도 잠을 보충하고 촬영을 재개하기 위해 '쪽잠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많은 촬영분량으로 인해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의 수면으로 잠을 청하고 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장에서 현장 장비를 세팅하기 위해 잠시 촬영이 중단된 사이, 세트장 침대에 누워있던 그대로 잠깐이라도 잠을 청하는가 하면, 세트장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운 채 잠을 자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이와 관련 24시간 '주중원 되기'에 몰입, 한 장면 한 장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하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촬영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자신 또한 쪽잠 투혼을 펼치면서도 잠이 부족한 스태프들을 걱정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진을 접하나 네티즌들은 "소지섭 쪽잠, 안쓰러워", "소지섭 쪽잠에 밤샘 촬영 힘들겠다", "소지섭 쪽잠, 항상 응원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주군의 태양' 9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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