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지하철 포착…과거 개념발언 덩달아 화제

기사입력 2013-09-06 16:41


남보라 지하철 포착…개념발언 덩달아 화제

'남보라 지하철 포착…개념발언 덩달아 화제'

배우 남보라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개념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개념발언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달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서 "대학 다닐 때 방학하면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돕는다"면서 "점심시간에는 굉장히 바쁘다. 뚝배기 한 두 개를 나르면 엄마에게 혼난다. 한 번에 뚝배기 네 개를 날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DJ 홍진경이 "여배우 되면 이런 얘기 별로 안 하고 싶어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이런 얘기를 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인다"라고 칭찬하자, 남보라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지 않냐"라고 개념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실제로 남보라가 어머니 가게에서 뚝배기를 서빙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이어지며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한편 남보라는 6일 스케줄이 없어 개인적인 일정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들에게 포착된 지하철 인증샷 속 남보라는 긴 생머리에 편안한 니트와 화이트 진을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음악을 듣고 있으며, 여대생 같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개인 일정일지라도 다른 스타들과 달리 소속사 차를 이용하지 않고 매니저나 지인도 대동하지 않은 채 홀로 지하철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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