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두 '왕가네 식구들' 캐스팅, 오만석과 연기호흡

기사입력 2013-09-13 16:58


사진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기두가 KBS2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에 캐스팅됐다.

김기두는 이 드라마에서 최고급 호텔의 매니저 역으로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는 주인공 오만석(세달)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직장의 상사로 쉴 틈 없이 오만석을 괴롭히며 깨알웃음을 선사한다.

김기두의 캐릭터는 이번 드라마에서 특유의 재치와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줄 예정이다.

김기두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는 김기두에 대해 "연기력이 대단하다.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히 살릴 줄 알고 연기를 할 때 호흡 조차도 조절 할 줄 아는 대단한 배우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기두는 "이런 좋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매우 영광이며, 맛깔스러운 연기로 사랑받을 준비완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배우 김기두는 올 상반기에 막을 내린 KBS1 '대왕의 꿈'에서 선배 배도환의 아역으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줬으며, 예능에서도 신동엽과 닮은꼴로 신선한 웃음을 보여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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