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황찬성이 급사과했다.
황찬성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만들어본 계란찜 진짜 존맛!"이라며 직접 만든 계란찜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곧바로 "나쁜 말 쓰면 안되는데 격한 감동에 그만…. 죄송합니다. 그래도 맛있어요"라고 사과했다.
'존맛'은 'X나 맛있다'를 줄인 인터넷 용어다. 욕설이라기보다 뜻을 강조하는 줄임말 형태로 '존잘(존X 잘생겼다)', '존멋(존X 멋있다)'이라는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그러나 황찬성은 비속어가 내포돼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급사과 한 것.
네티즌들은 '황찬성 은근히 귀엽다', '반전 캐릭터', '계란찜이 정말 맛있었나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