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가와 신지, 의외의 친분 "익살스러운 가가와 씨"

기사입력 2013-09-19 17:04



빅뱅의 승리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가가와 신지 선수와의 친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리는 19일 자신의 팬클럽 트위터에 "오늘 일기에서 소개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 축구선수 가가와 신지 씨다. 가가와 씨는 2년 전부터 친구의 소개로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올 여름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서 그는 "가가와 씨는 유럽에서의 에피소드나 맨체스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줬다. 익살스러운 가가와 씨는 빅뱅에 대해서 많이 질문 했어. 역시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니까 묻고 싶은 게 많아"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의외의 인맥이다" "역시 승리의 인맥은 글로벌하다" "두 사람의 우정이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