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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마저 웃긴 '비밀'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방송한 '해피투게더'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극 '비밀'팀이 출연해 재치만점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드라마 '너목들'에서 보영이와 이종석의 로맨스를 보면서 내가 더 설레고 둘의 사랑에 눈물 흘렸다"는 말로 이보영에 대한 무한 콩깍지를 드러내 여성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또한, 방송 내내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이다희는 "드라마 촬영 중 자신의 연기를 지켜보던 최민수 선배가 호통을 쳤다. 아닌 척 했지만 차에 가서 많이 울었다."며 "이후 최민수 선배를 볼 때마다 무섭다."며 '최민수 울렁증'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팬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연구한 '우다된면'이 연이어 혹평을 받자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려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순둥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자신의 솔직담백한 연애담은 물론 감추고 싶은 비밀까지 허심탄회하게 고백한 '비밀'팀은 국민 MC 유재석은 물론 호통 박명수까지 웃고 울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마니또 선물과 재치만점 입담, 발군의 요리 실력 등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하게 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이다희 계속 긴장하는 거 귀여워", "이다희 우쭈쭈를 부르네.. 볼매네~", "오늘 '해투'보면서 이보영 진짜 부럽다고 느꼈다는..", "연예인 커플의 좋은 예", "오늘 '해투'보니 드라마 '비밀' 기대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